(연극,뮤지컬)
2026. 5. 5.
연극 모어 라이프 후기
메리 셸리의 소설 을 주제로 한 작품은 영화, 연극, 뮤지컬에 늘 많았다. 작년만 해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(공연실황), 연극 더크리처, 기예르모 델 토로의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까지 메이저한 작품이 3개나 있었다. 작년에 그렇게 세 작품을 연이어 보고 나니 프랑켄슈타인 얘기는 이제 지겨우니 그만하는 게 어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.모어라이프는 이 작품을 AI의 시대로 가져와 그 메시지가 아직도 유효한 고전인가에 대해 대답하고자 하는 작품이었다.처음에는 시놉시스만 간단히 훑어보고 가서인지 프랑켄슈타인이 이렇게 큰 주제로 다루어지는 줄 몰랐다. 블랙미러에 나오는 '샌 주니페로' 같은 고인 업로드 시스템만 생각했었는데, 처음부터 대놓고 빅터라는 인물이 나온다. 여기서 크리쳐는 브리짓이라는 사..